한국전력이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DMS 등 34개 기업과 '에너지 밸리' 기업투자 협약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'에너지 밸리'란 광주·전남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에 에너지 신산업 위주의 기업과 연구소 등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유도하는 사업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으로 한전이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목표치의 86%인 430개로 늘어났고, 총 투자액은 1조 6천72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11215590223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